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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1(일) 학도암장
전은식 23.05.22발란스 근력 유산소운동중에서 암장운동 만한게 없다는걸 다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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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길을.내어준 시인..
송운정 22.09.13어느듯 추석을 지나 깊어가는 새벽공기를 가르며 자정의 밤공기를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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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클의기쁨꽃 맑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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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정 22.05.28젊음은.오래머물것같지않다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않겠지그래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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