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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쟁쟁 [鐵中錚錚]
김삿갓 25.03.28철중쟁쟁 [鐵中錚錚]여러 쇠붙이 가운데에서 유난히 맑은 소리를 낸다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들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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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쟁쟁 [鐵中錚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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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미제(火水未濟)
김삿갓 25.03.27화수미제(火水未濟) 끝나지 않았다. 어린여우가 강물을 거의 다 건넜는데 그만 꼬리를 적시고 말았다.완성 괘는 미완성 괘 앞에 배치되어 있다.완성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다만 어떤 국면의 완성일 뿐 궁극적인 완성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우리의 삶도 그렇고 세상의 변화도 그렇다.작은 실수가 있는 어떤 국면이 끝나면 그 실수 때문에 다시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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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미제(火水未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