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사 중 압수한 금품 빼돌린 경찰관 긴급체포 | 김진영 행정사 | 0 | 24.10.17 |
부하 경찰관에 로또·세탁물 심부름 갑질…법원 “감봉 처분 적법” 판단 | 김진영 행정사 | 0 | 24.10.14 |
군사경찰이 동료에 장난삼아 가스총 쏴 부상...징계처분 | 김진영 행정사 | 0 | 24.10.13 |
[단독] “음주운전에 성폭력까지”…징계 받은 지방공무원 5년새 최다 | 김진영 행정사 | 0 | 24.10.09 |
틱톡 라이트에서 보너스 포인트받기 | 김진영 행정사 | 1 | 24.09.27 |
양육비 안 주고 버티면 된다?...이제 '신속 제재' 운전면허정지 출국금지.. | 김진영 행정사 | 0 | 24.09.21 |
주인 몰래 위스키 '홀짝홀짝'‥알고보니 구청 공무원 징계처분 | 김진영 행정사 | 0 | 24.09.20 |
지난해 국가공무원 104명, 성 비위로 파면·해임처분…가장 많은 곳은? | 김진영 행정사 | 0 | 24.09.19 |
"왜 알몸 훔쳐봐"...허위 글 도배한 경찰 유죄 확정 | 김진영 행정사 | 0 | 24.09.18 |
현직 경찰관, 공금 횡령으로 대기발령 | 김진영 행정사 | 0 | 24.09.13 |
"토할 때까지 먹이고 양말 입에 문질러" 악질 선임병의 최후 | 김진영 행정사 | 0 | 24.09.06 |
해경 함정서 상관과 음주 뒤 추락사…“공무상 재해” | 김진영 행정사 | 0 | 2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