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 수 없는 길로 내가 갈 수 없는 길로가장 좋은 길로 날 인도하시네 내가 할 수 없는 일도 나의 주가 이루시네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내 생각보다 내 계획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내 기도보다..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나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내 아버지..
예수는 내 힘이요 나의 기쁨 내 참 소망그 이름의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내가 사나 죽으나 그 이름을 위하여내 모든 것 드리니 나를 받으소서 오직 주만 따라갑니다 오직 주만 높임 받으소서 내 평생에 그 이름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께요 창틀위의 촛불이 까만밤을 수놓으면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여 가겠죠 헤어져 있을때나 함께 있을때도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