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손 볼곳도 많고 비용도 많이 들겠지만조금씩 조금씩 짬을 내어 집을 손볼까 해...따뜻하고 편안한 쿨 부부의 새로운 안식처가 되어줄내고향 봉화 봉성에 마련된 쿨 부부의 새로운 집...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다....봉화엔 쿨부부.....^^
택배로 팔려가는 옥수수태백식당 이모의 냉면이아주 맛있었다
고구마보나 더 많이 자란 풀엄마랑 비지땀 흘리며 잡초를 뽑았다.말끔해진 고구마밭엄마는 역시 손이 빠르시다.모아둔 기왓장 사이 잡초도 모두 뽑고허기를 달래려고 달콤한 바나나 하나씩 호로록!집으로 가는 길어 다덕약수터에서4천원짜리 물통을 사서 약숫물을 담아가서닭과 하수오.느릅나무,각종 재료를넣고고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