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처음 웃었다 | 가야 | 14 | 15:00 |
밥값으로 털신 한 켤레 | 가야 | 15 | 24.11.28 |
더 늦기전에 | 가야 | 9 | 24.11.26 |
미우나 고우나 내 딸. | 가야 | 9 | 24.11.26 |
하루종일 드라이브 | 가야 | 14 | 24.11.24 |
드디어 그날 | 가야 | 8 | 2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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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처음 웃었다
가야 15:00오늘 아침 병원에 들렀던 이유는 내게 김포병원을 소개해주고소견서를 써준 임건 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서였다.진료실로 들어서며 안녕하셨냐는 내 질문에 늘 그렇듯 아주 건조한 말투로 그는 답하였다.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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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으로 털신 한 켤레
가야 24.11.28김포병원으로 실밥 제거하러 다녀오는 길.아직도 운전을 할 수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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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 고우나 내 딸.
가야 24.11.26참으로 말 안듣는 자라고나를 흉볼 것이다..제발 손 쓰는 일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