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가 넓어지고 오목한 곳에 맺힌 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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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道 김남영 | 0 | 25.04.21 |
시원스럽게 확 트인 자리 | 野道 김남영 | 2 | 25.04.20 |
정상에 가기 전에서 맺은 자리 | 野道 김남영 | 4 | 25.04.18 |
혈이 맺히는 이치는 오묘하다 | 野道 김남영 | 9 | 25.04.17 |
연화부수혈 3 | 野道 김남영 | 14 | 25.04.16 |
馬頂에 있는 혈 | 野道 김남영 | 6 | 25.04.16 |
騎馬穴 | 野道 김남영 | 3 | 25.04.15 |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 | 野道 김남영 | 3 | 25.04.14 |
책은 참고만 한다. | 野道 김남영 | 3 | 25.04.13 |
혈처는 자리에서 보면 균형이 잡혔다 | 野道 김남영 | 3 | 25.04.11 |
평사낙안형 | 野道 김남영 | 5 | 25.04.10 |
돌처에서는 바람을 피하기 위한 자구책을 쓴다 | 野道 김남영 | 4 | 25.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