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들여 흉물스럽게 만든 곳 | 野道 김남영 | 2 | 24.11.26 |
두 묘지 비교 | 野道 김남영 | 1 | 24.11.26 |
장법의 중요성 | 野道 김남영 | 3 | 24.11.25 |
수맥이 옆에서 와서 감고 내려가는 자리 | 野道 김남영 | 5 | 24.11.24 |
올챙이 형국 | 野道 김남영 | 3 | 24.11.23 |
갑자기 오목하고 좌우를 넓게 펼치는 자리 | 野道 김남영 | 5 | 24.11.22 |
마치 고총처럼 보이는 자리 | 野道 김남영 | 1 | 24.11.22 |
"낮에도 여우가..." 91세 토박이가 기억하는 은평의 옛 풍경 | 野道 김남영 | 1 | 24.11.22 |
마을 근처 명혈 | 野道 김남영 | 4 | 24.11.20 |
자연의 속임수 | 野道 김남영 | 4 | 24.11.19 |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의 자리 | 野道 김남영 | 5 | 24.11.18 |
주 혈처를 보호하기 위해 생긴 능선의 자리 | 野道 김남영 | 4 | 24.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