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으로 내려오는 능선에 있는 유혈 | 野道 김남영 | 7 | 24.07.05 |
가시 넝쿨로 은폐한 자리 | 野道 김남영 | 4 | 24.07.05 |
전형적인 와혈 | 野道 김남영 | 6 | 24.07.05 |
방랑 시인 김삿갓 | 野道 김남영 | 6 | 24.07.04 |
방향을 꺾어 사선으로 들어가는 자리 | 野道 김남영 | 3 | 24.07.04 |
파묘터 뒤에 있는 자리 | 野道 김남영 | 4 | 24.07.04 |
돌처에서 방향을 돌려 앉은 자리 | 野道 김남영 | 3 | 24.07.03 |
맥이 평탄하고 오목한 곳에 자리 잡은 곳 | 野道 김남영 | 3 | 24.07.02 |
경사지에 있는 혈처 | 野道 김남영 | 4 | 24.07.02 |
짐승이 나뭇가지를 수북하게 쌓아 놓은 곳 | 野道 김남영 | 3 | 24.07.01 |
잘못된 선택 | 野道 김남영 | 5 | 24.06.29 |
옛동산에 올라 | 野道 김남영 | 2 | 24.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