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밭에 있는 단장자리 | 野道 김남영 | 1 | 24.10.29 |
몸을 돌려 계곡의 넓은 공간을 향하는 자리 | 野道 김남영 | 3 | 24.10.28 |
돌을 얹어 보호하는 자리 | 野道 김남영 | 1 | 24.10.28 |
河回穴處 | 野道 김남영 | 3 | 24.10.25 |
자체적으로 몸을 보호하고 있는 자리 | 野道 김남영 | 2 | 24.10.24 |
골짜기 끝에 돌출된 능선에 있는 자리 | 野道 김남영 | 1 | 24.10.23 |
생기가 미치는 범위 내에 건물을 짓는다 | 野道 김남영 | 2 | 24.10.22 |
사람의 눈을 현혹시키는 자리 | 野道 김남영 | 2 | 24.10.21 |
돌 사이 유혈 | 野道 김남영 | 4 | 24.10.20 |
방안에 갖힌 분위기의 혈처 | 野道 김남영 | 5 | 24.10.20 |
어떻게 보시는지요 2 | 도문 | 3 | 24.10.20 |
숙련된 석공이 다듬은 것 같은 자리 | 野道 김남영 | 3 | 24.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