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번개대장님 두분 감사합니다 | 24.09.04 |
윤솔비님을 운영자로 모십니다 | 22.05.23 |
트레킹,번개에 대한 안내말씀 | 22.04.19 |
회원등급 변경에 대한 공지 | 21.03.15 |
나무싱님 소식입니다 29 | 나무향기(안성) | 102 | 24.09.24 |
마음의 편지... 4 | 느린시선~ (성남) | 52 | 24.09.23 |
우중 완도여행 14 | 마루(서울) | 48 | 24.09.23 |
[공지] 10월12일(토)일자산 및 허브공원 탐방 13 | 물안개(서울) | 144 | 24.09.23 |
길상사 꽃무릇 보고 낙산 성곽길로 25 | 윤솔비(인천) | 114 | 24.09.22 |
도보 하실분 13 | 장미(서울) | 125 | 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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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싱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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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향기(안성) 24.09.24그동안 나무싱님이 안보이셔서 궁금하신 분들 계실까봐이곳에 알려드립니다.나무싱님이 5월에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그동안 계속 중환자실에 계셨습니다.개인카톡에 답장을 못할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듯한데저도 자녀분의 답장을 받았을뿐나무싱님과 직접 통화나 문자는 못했습니다. 다른분들 계속 연락하셔도 전화도 카톡도 안된다고 하여그저 무사하시기만 기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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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싱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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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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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시선~ (성남) 24.09.23- 그녀에게 -거짓말 같이바람도 소슬하니가을, 왔나봐요문득,그대의 손길아래장화 속 초록이들은본연의 자태로 싱그러움 뽐내고 있는지...아니, 그런데난데없는 3.8선 (?)에 가로막혀그대의 맛깔스런 글의맛과 멋을 느낄 수 없게 되다니...그런데 말입니다누군가가슬며시 내밀어 준 손,그 마음 고마워나만의 퀘렌시아 동쪽 바닷가로 초대하고픈막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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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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