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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세사람 일기
 
 
 
 
  • il만나서il원..
    갱2222야   21.08.06

    bbbddbddbd

  • 멋진 사람이 좋아
    가영   21.07.24

    휴먼 카인드를 읽고 덮어둔 지가 너무 오래된 탓이다. 선에 대한 희망을 잃었다. 원래의 나 자신으로 돌아와서 인간의 악함에 대해 생각한다. 무엇보다 나란 인간의 냉정함, 무심함, 차가움, 이기심을 뒤돌아서서..

  • 제주도와 어머니들, 그리고..
    가영   21.07.21

    차차 경외심을 잃고  현실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장면들과 생명들에 대한 감탄을 잃지 않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머니 두 분을 모시고 제주도를 다녀왔다. 엄마들과 제주도 여행..

  • 여자는 서른에 끝나고 남자..
    가영   21.07.07

      입생 로랑과 나는 대학 동기였고 한 시절 수업을 빼먹고 거리를 배회하는 일을 함께 했었다. 내가 자퇴를 하고 이십 대를 한국 아닌 곳에서 굴러 먹는 동안 그녀는 졸업을 하고 교직원 사회의..

 
  • 서머힐 1
    가영   21.06.29

    1.서머힐과 as닐?학교 써머힐은 1921년 세워졌고, 1971년 닐이 88세 때 써머힐이라는 책을 썼다.써머힐은 기숙학교/ 실험학교로 '학교를 아이들에게 맞추자' 시작해서 증명 학교가 되었다...

  • 경제관념이 부족해서/동거..
    가영   21.06.29

     동거해서 좋은 점이 뭐냐고 남자 친구에게 물었을 때 로맨틱한 대답을 기대했던 건 아니지만 '경제적이다'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대답이 돌아올 줄은 몰랐다. 솔직한 사람인 줄은 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