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역시 하나의 커플 | 빠삐용 | 43 | 24.06.24 |
자꾸만 자꾸만 나눌 것이 더 많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 빠삐용 | 17 | 24.04.22 |
일그러진 발을 만지는 신부 | 빠삐용 | 15 | 24.04.16 |
소통과 공감의 지도자 | 빠삐용 | 35 | 24.04.08 |
빠삐용 2 | 빠삐용 | 15 | 24.04.01 |
줬으면 그만이지 | 빠삐용 | 13 | 2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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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역시 하나의 커플
빠삐용 24.06.24⊙ 24/06/24 6·25 기념일을 앞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기원하는 월요일입니다. 우리 민족은 거의 80년 동안 너무나 다른 세상에 살았으니 그만큼 화해와 일치는 어려워졌습니다. 그럼에도, 하나 됨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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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자꾸만 나눌 것이 ..
빠삐용 24.04.22☉ 24/04/22 자꾸만 자꾸만 나눌 것이 더 많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올해 초 대학 총장을 그만두고 아프리카 말라위로 봉사를 떠난 사람이 있다. 서울사이버대학의 김수지 총장이다. 경력도 화려하다. 차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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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발을 만지는 신부
빠삐용 24.04.16☉ 24/04/15 일그러진 발을 만지는 신부 지난해(2010년) 12월 울지마 톤즈가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키며 관객을 끌어모았다. 지방에서는 상영하는 극장이 없다며 항의가 빗발쳤다. 그때 누구에게보다도 울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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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지도자
빠삐용 24.04.08☉ 24/04/08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소통과 공감의 지도자 복지국가 스웨덴에서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을 물어보면 대답이 한결같다. 타게 엘란데르(1901~1985) 23년간 총리를 지냈다. 재임 중 11번의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