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걷고 싶은 가로숲길'로 동구 금남로를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 최저임금이 전년년대비 5.04% 인상된 9160원으로 결정되자 광주지역 경영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와이어 광주ㆍ호남본부 김도형 기자]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부동산 실거래 720건을 정밀조사해 불법거래 의심정황 157건을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