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가 주는 가르침 청산은 말없이 살라지만 입 달린 사람이 어찌 말없이 살수 있겠나이까? 다만 불필요한 말을 삼가란 뜻으로 이해하렵니다. 하늘은비우는 법을 말하지만 어찌 다 비울 수 있으리요? 꼭 필요한 것만 담겠나이다. 바람은막힘 없이 사는 법을 전하지만 어찌..
인연과나눔회원님들과의마지막크리마스네요화면터치후오른쪽하단네모누르시면화면이커집니다
장미꽃 한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깁니다제가 전에 올린 글에서 ᆢ!!! 인연과 나눔 회원님이렇게 아쉬움 나누네요 만감이 교차하네요처음 시작은 이게 아니었는데.... 운영자 자격도 안되면서 회원님..
버드리각설이님 께서 일찍이다시올수없는 하늘소풍 떠나신 고 이근미님 께 올린답니다글구여 왜 이 영상을 저가인연과나눔 에 올리냐면요카페지기님 께서 12월에 카페패쇄 한다구 해서 카페 전신이고 이근미 님이 였잔아유인연과나눔 흰님들께요기역하자는 뜻에서 올려 드리는 거예유 그간 즐겁고 고마웠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