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공동생활가정

분기별로 천안시 어린이  급식지원관리센터에서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어떠한 주제로 점검을 받고 교육을 받아도  항상 문제 없습니다.  이대로만 유지하는것만 해도 완벽하다고  피드 받았습니다. 지금처럼만 하면 되겠네요! 

저희 아이 중에 엄청난 아이가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종이만 보면 긁적이며 시간을 보내던 아이였는데 그 아이의 특별한 재능을 찾아낸 학교 교사, 그룹홈 교사, 시설장의 합으로 사업을 따내고 유지하면서 배우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쭉.. 이어졌고, 아동은 계속해서 멋진 성과를 내어 옵니다. 상을 받은 것은 당..

곧... 김장철입니다.  그래서 그 핑계로 냉장고 냉동고는 물론 김치 냉장고까지 완벽하게  내, 외부 소독을 하였습니다. 정석대로 하면 반나절 이상  여기만 매달려서 해야 간신히 끝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식재료도 먹어서 정리하고, 청소를 위해 만발의 준비를 끝낸 후 정리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건..

자원봉사자들 중  자주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희 집 꼬맹이들도 많이 편해지고 익숙해졌는지  처음의 어색함은 모두 사라진채  장난도 곧 잘 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는 이 시간이  자원봉사자들에게도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