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토요일 남편의 칠순가족들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보냈어요길다면길고짧다면 짧은 70 이지만지금까지 건강하게 보호해주시고힘들고 어려웠던 모든문제들을 지혜롭게 판단력을 주셔서지금 여기 까지 오게 하심을..
가을이라고 바빠서 여기저기 다녀야 겨울사리 준비요 농사꾼 지인들이 주는것 갔다 하기 힘들어도 해야지요 마늘도 심어보고 섬할매회님 출석부 늦어서 죄송합니다
즐건한주되세여^^
출석부 일찍 올립니다 새벽고속도로 달리다 차 바람빠져 휴게소에서 보험차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런 날도 있군요 일찍 발견하여ㅁ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