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광주에사는 여동생이 내려와 쉬는 한주였어요 여동생이 아이가 셋이나되니혼자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태윤이어릴땐 주말마다 와서 언니 쉬라며 육아를 도와주곤했었는데정작 저는 일하느라멀다는 핑..
떠나는 가을이 아쉬워마지막 단풍구경 강천산에 다녀왔습니다.서울쪽은 첫눈이 많이 내렸다는데광주는 연일 비가 내리고 있네요.정상에서 바로 보이는 강천사날씨가 추워집니다.건강 조심하세요.
오늘까지 파리빠게트 1 + 1 15.000원 입니다저는 어제 가서 샀는데맛있네요점심은 아보카드 명란 비빔밥으로그냥 저냥 간단히 뚝딱날씨가 많이 추워진듯해요오늘은 눈과 진눈개비로하루종일 온다는데외출하실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