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는 빗소리 들으며 편안히 잤답니다 어제 넘어진곳 자고 일어나면 어떨까 은근 걱정했는데 이상무입니다 오늘도 당당하게 멋지게 살아봅시다 우리
매일 하루의시작을 알리는 남편의 카톡 잠이많은 저는 남편 출근시키고 핸드폰을 만지막하고있으면 남편이사고싶은생선들을 찍어서 보내줍니다 수산업 8년차가 넘었지만 새뱍에일어니는게 가장 힘들다고 히네요 ㅎㅎ..
6월도 어느덧 말일이 되었네요.한달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출석부 올리고 운동 갑니다.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하세요.
안과에다녀오고 눈이 피로해서수요예배 드린후에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잠이 안와요.찬송들으며쉬자 하고 핸드폰 켯다가우연히딱울여동생 스타일이올라 왔기에무슨색 좋으냐~했더니바로핑크!좋아 핑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