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부 생각을 못 했는데 늦었네요.찹쌀을 시누님이 주셔서남편이 좋아 하는 찹밥과같이 먹을 두부탕도 끓여 놓고 출근해느랴 정신 없는 아침이였습니다.우리집 오늘 아침은 이렇게요요건 남편의 아침입니다
잠이 어디 있는지찾아보면서출석부 올립니다.
수요일입니다가끔 깜박해서 미리 올려요날씨가 조금씩 겨울로 가는듯해요가을단풍도 아직 물들지 않았는데쌀쌀합니다감기 조심하시고건강관리 잘하세요
김장철이 와있어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단풍귀경도 해야하고 바쁘계절 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