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건한주되세여
헉 내가 왜 이러지 개념이 없어지네요 ㅠㅠ 오늘이 또 일욜 이제서 오늘이 내 당번이란것을 느끼고 아 나도 정신 없이 늙나봐요 친정 언니ㅇ동생 매운탕 사주러 갑니다
이번주부터 태권도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태윤이태권도학원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진작 시켜줄껄 후회되었어요 낯설어서 싫어할지알았는데 말이죠 ^^ 인생 첫 학원인데 즐거워하니 귀엽고 행복해보이더라구요오전에 급..
주말로 가는 비요일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