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문화기획단

이제껏 크게 앓았던 병이 있었던 것 같다.아직 다 치유되진 않은 것 같은데 모르겠다.서서히 아무는 것 같은데 워낙 깊은 병이라 쉽지 않다.​조급함과 기다릴 줄 모르는 성급함얼른 빨리 이루고 다 가지고 싶은 마음의 병욕심의 병에서 멀리 탈출하고 싶다.다행히 아물기를 바라는 마음이 저기서 자란다.&..

[시대藝인] 보내주마 밟고가라, 그래도 한술은 뜨고 '진달래..

[한 줄 수다, 무엇으로 채울까 고민하다 그래도 화요문화기획단 답게..

아쉽네요 ~ 동영상인데 ~ 그래도 나중에 모일 때 기억하라고 ㅎ 아 ! 그런데 동영상보기에선 나오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