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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쁜이의 카페
 
 
 
 
  • 우울하다
    이쁜이   25.10.28

    우울증이 생기는 듯하다. 마음을 둘곳이 없고 친구도 없다. 누군가와 잔잔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친구가 없다. 미라언니는 나와의 관계를 끊은 것 같다. 어쩌다가 일이 그렇게 되버렸나어머니 남편 잃어버렸을때 찾아가지 않아서 서운해진건가가슴이 아프다. 그렇다고 쉽게 만나기도 어렵다. 언니에게 두마음이 ..

  • 요양병원 일기3
    이쁜이   25.10.14

    퇴근을 했다. 마음이 서글프고 애처로운 이유가 뭘까?요양병원을 다니면서 서글픈 마음이 올라올때가 많다. 아침에 라인잡는 일을 도와주고 연고바르기, 바이탈재기 등 많은 일을 했다. 지치고 피곤하다.  

  • 내마음
    이쁜이   25.10.14

    갈기갈기 찢어진 커튼 조각처럼너덜너덜 마음이 춤을 춘다. 답답함이 가슴을 조이고 울적함이 찾아온다. 담배를 한개피 피워물었다. 20살에 경험했던 우울증이 다시 올라온다. 35년이 되도록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는 후회가 내 자신을 작고도 작은 어르석은 나약한 인간으로 생각한다. 공부때..

  • 요양병원 일기2
    이쁜이   25.10.14

    5시 알람시계소리가 미친듯이 울려댄다. 나는 DAY 근무가 있는 날에는 5시에 기상한다. 5시에 일어나 샤워하고 조용히 출근할 시간을 기다린다. 6시 45분이 되면 출근을 해서 근무를 시작한다. 오늘도 무사히 일을 잘해내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출근해서 Inventory를 하고 응급카트 사인을 한다. 인수인계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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