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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쁜이의 카페
 
 
 
 
  • 집을 보러 갔다.
    이쁜이   24.09.16

    오늘 인터넷에 나와 있는 집을 보러갔다. 생각보다 집이 괜찮은 집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거실이 좁고 옷방이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리모델링을 해야 될까?

  • 오늘의 단상
    이쁜이   24.09.10

      커피를 진하게 타서 마신다. 거기에 얼음을 띄우니 참 시원하다. 인생도 이렇게 쉽게 커피를 타듯거기에 얼음이라는 선택권을 가질 수 있듯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마음 아프지 않고머리 어지럽지 않고커피 한모금을 마시고 참 시원하다고 생각하듯인생의 고민 앞에서 시원함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 죽고 싶다.
    이쁜이   24.09.10

    자살 충동이 자꾸 일어난다. 방문목욕이 넘 힘들다. 덥고 숨이 막힌다.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빨리 취득하여야 겠다. 병원 일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래도 이렇게까지 눈물이 나려고 하는 일은 아닐 것이다. 오늘도 울고 싶은 마음으로 방문목욕을 하고몸이 안좋다고 일찍 퇴근했다. 그냥 삶을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

  • 외롭다.
    이쁜이   24.09.04

    나는 외롭다. 이 외로움은 언제나 가시게 될까?주위에 사람들이 없고전화를 걸어오는 이도 없다. 나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이가 없다.  나의 외로움의 시작은 언제부터였나...고등학교시절부터인가......친구가 없기 시작했다. 극도의 낮은 자존감은 이기적인 모습을 드러냈고다들 나를 우울증, 조울증 환자로 보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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