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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쁜이의 카페
 
 
 
 
  • 산책2
    이쁜이   24.11.09

    혼자만의 외로움 정말 지친다. 나에게는 왜 이렇게 친구가 없을까?주위에 사람이 없다. 어쩌면 이렇게 되었을까?  

  • 산책한 날1
    이쁜이   24.11.08

    시를 쓰는 사람은 감정이 풍부한가 보다나도 감정이 풍부했던것 같은데요즘날에는 감정이 없다.   --------------------------------------  산책                         양지선 12시까지 잠을 자다가번득 이러면 안되지술렁술렁 운동복으로 갈아입고산책을 나섭니다.  핸드폰을 열어 시낭송을 들으면서산

  •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고
    이쁜이   24.11.05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으면서 새벽 3시에 눈을 떴다. 꿈을 꾼듯한데 생각은 나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아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펼쳤다. 어제부터 읽은 책은 3분의 1가량 남았다. 한강의 다른 소설 소년이 온다를 홍역을 앓듯이 읽었다. 그러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는 소년이 온다보다 더 쉽게 읽혀졌다 ..

  • 소년이 온다를 읽고
    이쁜이   24.10.31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읽을 때만해도 느끼지 못했다. 그녀의 책이 어렵다는 것을,노벨문학상에 빛나는 그녀의 작품들을 적어도 3-4권은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서점에 들러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희랍어시간을 사왔다. 일체 책의 분위기를 모른체 사온것이다. 소년이 온다 라는 작품을 읽기 시작했다.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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