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의 카페

나는 요즘 미술이 하고 싶어졌다. 도자기공예가, 화가가 되고 싶은 것이다. 유투브를 통해 계속해서 데생기본, 도예 기본등을 익히고 있다. 데생은 책을 통하여 연습하고 있는데 넘 어렵다. 또한 도예는 시간이 맞지 않아 생각중이다. 내가 만약 내나이 70이 다 되어가면서 미대를 들어가면 어떨까?나는 꿈을 꾸어보기..

청국장을 담그기 양지선 3년 전부터 청국장을 담그기 시작했다. 콩 1대를 사다가 불리고 익혀 볏짚을 넣고 청국장을 담갔다. 처음 담그는 것이라 다소 설렘과 두려움이 있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 싶어 청국장이 띄워지는 수일동안 조바심을 내며 기다렸다.3-4일 후에 이불을 걷어내고 국자로 콩을 이리저리 뒤집어..

혼자만의 외로움 정말 지친다. 나에게는 왜 이렇게 친구가 없을까?주위에 사람이 없다. 어쩌면 이렇게 되었을까?  

시를 쓰는 사람은 감정이 풍부한가 보다나도 감정이 풍부했던것 같은데요즘날에는 감정이 없다.   --------------------------------------  산책                         양지선 12시까지 잠을 자다가번득 이러면 안되지술렁술렁 운동복으로 갈아입고산책을 나섭니다.  핸드폰을 열어 시낭송을 들으면서산

  * 새찬송가 143장 - 웬말인가 날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PUgpPmHCtgQ      * 새찬송가 144장 - 예수 나를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M5lOO8zWRCI   &#

 장공 김재준 목사님을 기리며...... 어둔 밤 마음에 잠겨..

그리스도의 십자가십자가 사랑......십자가, 십자가........

 https://www.youtube.com/watch?v=SXrwaxcnofI  가브리엘 오보에(영화 '미션' OST) ♪ 넬라판타지아, ♬ Gabriel's Oboe('The Mission' OST) ♪ Nella Fant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