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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분(김선미 시인)
구수영 25.04.28바쁘신 분 갖가지 소망들을 올린다뭔가 이루어주실 것 같아 그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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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 서경만 시인)
구수영 25.04.23모정(母情)’ 꽃이 피어도 꽃 없는 시간들고통의 뿌리 뻗어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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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복수(정백락 시인)
구수영k 25.04.23진정한 복수 나를 할퀴고 간바람에게 왈칵 나의 향기를쏟아 주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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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거죠(박완규 시인)
구수영 25.04.18돌아올 거죠 잠시 앉을 새도 없이귀 막고 입 닫고 가십니까평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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