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강가에서가람 이춘덕저녁노을이 강물에 주저앉았다물새들은 저마다의 집을 찾아가고늙은 바람은 하루의 끝자락을갈대 숲에 내려놓는다붉은 해 서산에 걸리니물억새 흰머리가 아름답다내 인생도 그냥 노을 속이네
윤회 가람 이춘덕가을비가 온다아주 오래전 앞서 간넋들의 고향이원자原子가 되어생명의 원천으로 돌아온다가을비가 온다배추밭에도 내린다.
모임 후 저녁 식사하며 재미난 이야기도 ㅎㅎ회원들 개인 사정으로 ..
디카시땡감한치 앞을 모르는 인생착하게 살자지금의 삶이 영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