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도솔펜션 내부 1.2층 구조입니다. 4~40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펜션이며 사용에 따라 분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안함이 깃든 청정하고 아늑한 곳입니다.
이젠 날이 더워진다 시원한 곳 찾아 나선 곳 풍기도솔펜션이다 지킴이 진돗개도 차가 와도 늘어지게 한숨자고 있다 산들바람과 함께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에 시원함을 느낀다 계곡에 내려가니 올갱이가 너무 많다조그마한 새끼 올갱이들 너무 귀엽다!!!
구름이 산위에 머물다 가는 곳 계곡의 물소리,바람소리,새소리 듣고 창밖에 뜨는 해 바라보며 잠자리에 일어나 자연이 준 혜택을 마음 껏 누려본다. 피로함이 겹치는 일상에서 탈출하여 내일의 에너지 충전을 마음 껏 시킨다.....
그저께 도솔펜션 뒷 산비탈 새싹을 틔운 산머위 체취하여 집으로 가져와 데치고 무치고....완성 너무도 쌉싸름한 맛에 올 봄도 새로운 기운이 납니다....ㅎㅎㅎ 도솔펜션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