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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글을 올리며,,,,,
ROAD 25.02.19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은 없다.......오직 억울함을 마음에 담고 용서할 뿐이다.나의 철학과 나의 미래를 위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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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수 없는 가족을 보고..
ROAD 24.05.272024.05.08. 수요일 맑음오늘은 날씨가 너무 맑고 청냥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부모님 생각에 이천에 있는 봉안당에 가서 방문록에 기록하려고 글을 쓰려 생각할때 잠깐 스치듯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고아가 된 지금 부모님은 이곳 봉안당에 안치되어 있다. 누님과 함께.가족이 이곳에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달 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