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2024년 11월 29일 칠순 잔치겸 송년회 모임 합니다. | 24.07.23 |
09월 21일 고창 선운사 상사화(꽃무릇) 축제 여행 | 24.06.25 |
55 아름다운 추억여행은 | 24.03.14 |
인생의 꽃 6 | 김봉기 | 16 | 24.09.13 |
*공존하며 살아가세요 * 6 | 김윤정.목동 | 31 | 24.09.13 |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6 | 멋진인생(이봉래) | 43 | 24.09.13 |
~대단한 점쟁이~ 7 | 김윤정.목동 | 46 | 24.09.10 |
세월은 흘러갑니다. 6 | 김봉기 | 29 | 24.09.09 |
국수 두그릇의 교훈 | 멋진인생(이봉래) | 4 | 2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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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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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애량 24.09.10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