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입니다.부산억 사회적 경제포럼이란 모임이 있어요. 제가 잘 아시는 분이 좌장이시기도 해서 제게 연락이 와서 덕계 마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마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잘 전하고 함께 평화누리는 삶 나눌 수 있길기도부ㅌ합니다. 그리고 저 혼자보단 한 두분..
매년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지난시간 맺어온 인연을 놓지 않고 해마다 귀하게 농사지은 쌀을 보내 주시네요.실상사 작은학교에서 밝은덕 배움터로 한 포대,실상사 인드라망 공동체에서 덕계마을로 한 포대.하늘땅사람의 정성이 쌀 한톨에 가득 깃들어 있는 것을 알기에 더 감사합니다.두 포대 모두 마을밥상에서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