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을에 손님이 많이 오는 날이네요~ ㅎㅎ오륜동에서 채식요리 스튜디오와 대안문화공간 륜 운영하시는 나카,건우 부부와 아이들 민주, 도현이가 밥상에 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
내일 부경대학교 교육 대학원에서 마을 공동체 관련 수업을 하는 교수님과 대학원생(총 4명)이 우리 마을을 방문합니다.지난번에 방문했던 저의 직장 동료 중 한분이 소개를 했다는데 함께 공부하시는 분들이 우리 마을이 너무나 궁금하다고 하셔서 초대했습니다.오며가며 낯선 이들이 보여도 반갑게 맞아주세요~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