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사에서 새복사단을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 하나 | 꽃사랑 | 22 | 24.09.17 |
하느님을 만나고 싶어요 | 꽃사랑 | 15 | 24.09.15 |
생텍쥐 페리를 추억하며 | 꽃사랑 | 11 | 24.08.31 |
썸머와인 | 꽃사랑 | 46 | 24.08.31 |
나,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 꽃사랑 | 9 | 24.08.30 |
큐피트 화살과 사과 | 꽃사랑 | 32 | 24.08.30 |
장미창, 영원한 현재 | 꽃사랑 | 0 | 24.08.18 |
성목요일, 성금요일, 성토요일의 새벽 전례, 테네브래 | 꽃사랑 | 0 | 24.08.18 |
잠원동성당 오폐라 갈라콘서트 공연을 본 소감 | 꽃사랑 | 0 | 24.08.18 |
본당 첫영성체 예식을 함께 한 소감 | 꽃사랑 | 0 | 24.08.18 |
잘 살아보세 | 꽃사랑 | 0 | 24.08.18 |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 꽃사랑 | 0 | 24.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