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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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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밭 정경이
    향기밭 정경이
    정의정 거리의 시인   25.05.21

    파아란 카펫 달궈짐이 바람결 짙은 내음 떠밀리는 오월의 하늘 흩뿌..

  • 나비의 춤
    정의정 거리의 시인   25.05.09

    부재된 두께 오감깨는 생존의 시위 바람빛 상면 요하는 날개짓 일상건내 파란만장 극박한 응답 구분 걸치듯 호사 비치는 허물 떨궈 입맞춤 돋아나 가냘빛 꽃길 심호흡 벗겨내려 나 , 가녀린 엿보는 고요 맴도는 ..

  • 각설이 타령
    정의정 거리의 시인   25.05.09

    철없이 뒤꽂힌 세월 무늬고리 헤엄치는 희열마다 부끄럼 내게 다가와 무모한 숨바꼭질 무리진 시간의 교합 펼쳐대는 이해 못하는 기싸움이 안갯속 만상의 단상 뚜벅대 허울 껴입는 숨가쁜 소리 굴하게 삶의 뜨..

  • 글 빗길 엿보임이
    글 빗길 엿보임이
    정의정 거리의 시인   25.04.08

    바람입 산자락 물어 옹골찬 두께 세월 넘나드나 덧대진 설렘 생각의..

 
  • 천 관 산
    천 관 산
    정의정 거리의 시인   25.04.06

    세월 겉옷 걸친 설렘들이 떠돌다 다가오는 잔물결처럼 엷어져 추스..

  • 시인 의 외침
    정의정 거리의 시인   25.03.31

    내심적 부끄럼이 사위어 속깊은 이상의 일렁임속 묻어나 나열되는 시어가 속깊은 시나브로 환생하는 묻혀 있던 피라미드가 오르는 뜻이라 , 시들지 않는 언어 사이에 펼쳐 보고픈 흔들림 안고서 깊은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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