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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가는 소리
정의정 거리의 시인 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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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라
정의정 거리의 시인 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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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박질
정의정 거리의 시인 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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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가는 소리
정의정 거리의 시인 24.10.18바람업힌 쪽빛가림이 넘침 할퀴는 색칠빗어 굴레 가득 세월 여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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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라
정의정 거리의 시인 24.10.18가슴 부옇게 다가오는 그리움이 나긋이 선율 뒹구는 날개짓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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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박질
정의정 거리의 시인 24.10.17삶의 미로 내딛는 틈 에돌아 빌고비는 마음 이 현실닿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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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상
정의정 거리의 시인 24.10.15가만가만 느리게 조심스레 나만의 시간 가질련듯 어색한 낯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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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람
정의정 거리의 시인 24.10.15삶의 뜨락 개성헤집어 온갖 시름감기는 가늠소리 아슴함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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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머문듯
정의정 거리의 시인 24.10.14빛바랜 자리 침묵달궈 뒤안 여미는듯 마음곁 조우엮어 고이는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