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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평일 일상
chaa 24.12.30이제 정말 24년도가 끝나간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내 20대가 끝나간다.어떤 때는 찬란하게 빛났던 것 같으면서도 최근의 내가 너무 우울했던 탓인지 무겁게만 느껴졌던 20대 같기도하다.일기라는게 매일 쓰는 것은 어려울 수 있어도 힘들때, 즐거울 때라도 쓰는게 크다는 생각도 든다. 오늘은.. 어쩌면 신승연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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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평일 일상
chaa 24.12.24카페 일기를 쓴지가 벌써 한달이 넘었다는 사실이 놀랍다.바빴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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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평일 일상
chaa 24.11.27im뱅크 면접준비이젠 결과를 알아서 애정이 없지만...준비가 부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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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주말 일상
chaa 24.11.27오늘은 집에 갔다.집에 가서 전복 새우를 먹고 새우가 들어있는 맛있는 미역국도 먹었다.그리고 사과도 잔뜩 가져오고~~ 핌약을 먹은 첫날이기도 하다! 사진은 거의 없는! 간단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