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는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불꽃같은 삶을 살다가 2009년 만 5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故 장영희 교수의 글이 자주 인용되고 있습니다.1952년 생인 그녀는 생후1년 만에 두 다리를 쓰지 못하는 소아마비에 걸려서 평생 비장애인들의 차별과 싸워야 했습니다. 입학시험 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