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자민동

안녕하세요? 카페 검색하다 찾아찾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는 경기도에 사는 아줌마입니다. 실은 경상대민주동문회를 검색해봤는데, 해당 웹페이지는 검색이 안되고 여기가 나와서 염치불구 여기에다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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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가끔은 글자조차 쳐다보기도 싫지만 여기가 그래도 편하게 쓸수있을것 같기도 하고.. 뭐라고 하지도 않을것 같고..예전에 80년대에 어떤 이가 부른 아주 희망에 찬 가사가 담긴 노래..

어제 간만에 달렸습니다. 저녁 5-6시쯤 성진이에게서 전화와서 저녁에 보자고... 저는 배달업무를 보느라 쫄쫄 굶으면서 10시쯤 '전원숯불갈비'에 도착했지요~~ 도착하니 간만에 엄청난 인원이 모여있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