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동의도 없이 으로 카페 대문 바꿨습니다. 숨 돌릴 새 없이 바쁜 일상이지만 다음 달에 있을 시낭송회 작품들 잘 퇴고하셔서 동인지방에 올려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결실의 계절 ! 우리도 뭔가 가슴에 하나씩 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