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첨 알고지낸지 벌써 12년이 흘렀다는데 깜놀~ 간혹 종로에 나가면약속한듯 모였던 7땡친구들.... 슬슬 추억속에 묻히는듯.... 다들 잘 살고있으니 조용하겠지? 항상 즐거운 일만 있길!!!!
난 딸이야 생각나면 찾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