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덧 없이 빨리도 지나갔네..계정을 살렸더니 이 카페가 아직도 살아있구나..20대 후반을 같이 지냈던 친구들도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건강하고..하는일 다들 술술 풀리게나..PS..화랑..모던..등업 좀 해줘라..댓글이 안달리네..
안녕 친구들.... 아무도 없는 주인도 없는 빈방에 와서 인사하려니 웃기기두 하고.. 우째 이리 썰렁한겨??? 근데 이방이 난 왜 정겹징... 우리집에 온듯한 느낌이 드넹... 아무래도 계속 혼자서 많이 놀거 라는 예감이 드네.. 그럼 내 소개를 할게^^* 대전에 사는 영임이라고해.. 세상에서 가장든든한 남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