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닭 모를 눈물 | 강 철 용 (23기) | 12 | 20.09.10 |
인생의 가을 찻집 1 | 강 철 용 (23기) | 15 | 20.08.31 |
언제나 홀로인것을 | 강 철 용 (23기) | 3 | 20.08.24 |
늦여름의 해볕 | 강 철 용 (23기) | 1 | 20.08.24 |
광복절 아침에 | 강 철 용 (23기) | 3 | 20.08.15 |
우리의 소중한 분들꼐 | 강 철 용 (23기) | 4 | 2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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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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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현 10.05.06나에게도 언제저런 날이 올련지 ....,올 가을엔 기회가 생길런지.. 연락 되는 친구가 하나도 없으니 그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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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에서의 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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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애[22] 09.05.26ㅎㅎㅎㅎㅎㅎ 공치회 180마리와 가리비 10k 영덕 대게 [마리당 싯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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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학년 6~7반의 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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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애[22] 09.05.26철원으로 가는 관광버스안에서. 주영22기 김상갑 회장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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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의 경포호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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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애[22] 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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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의 경포호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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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밝은 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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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익은감자(22기) 09.02.14나는 가끔씩 달을 바라보며 때에 따라 떠오르는 시와 노래를 읊조리며 분위기를 잡아보곤 한다. 어린 시절 초가집 마당에 멍석을 펴고 앉아 소깽이(소나무 관솔) 화톳불(작은 모닥불)을 피우며 할아버지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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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밝은 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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