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붉은 벽돌.......
배화 2학년들이 인형극을 진행했습니다.아쉽게도 회장단이 생업때문에 참석하진 못 했지만^^;;;;; 화환과 2학년 지원금을 조교를 통해 전달했어요~. 이지연조교가 수고해주었습니다.학교 외장공사도 끝났으니 사진 올려드릴게요.대부분의 졸업생은 아주 냉담한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