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잊은지 오래라 쉬는시간 출생년도 이야기하다 가입합니다 68년생 반가워요
신영근 (즐기자)안산살고 10월생이야 성별은 남자
어느덧 내 나이 마흔다섯... 사십대 중반이 되었다. 무얼하고 살았는지... 또 무얼하고 살아야 할지... 이즈음엔 나도 새로운 친구를 만나도 새롭게 살아도 되겠지?
모두들 만나서 반가워....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네!!!!! 방장님~~~~ 등업 부탁하꾸마~~~
북한의 소행인지 모르겠지만 신한, mbc, 농협 공격 있고나서 회사에서 인터넷 차단 되었다. 매일 이곳 저곳 기웃 기웃 하는 시간이 없어져서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이 늘기도 했지만 모 하나 찾아 보려면 다른 자..
늦은 휴가 또 제주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