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만에 폭설과 함께 시작한 2010년!아버지는 서설(瑞雪)이라 하시던데...^^담뿍 쌓인 눈처럼올 한해 모두에게 기쁨,행운들이 쌓이고 쌓이기를 바래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올해 즐거운 만남을 기대해보며..-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