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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2018년12월4일. 왜 갑자기..
    별따라   18.12.04

    아무도 쳐다보지 않아도별은 그 자리에서 빛나고 있듯이여기도별처럼 빛나진 않겠지만아직 그 자리에 있네요..기억향기가 손끝에서 나네요^^.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른 기억으로 지워지기 전에한 번쯤은..

  • 몇십년만에...^^
    淸明   17.10.18

    대학생때...여길 몰랐으면 관측회란것도 못가보고혼자서 어딜 가겠다는 생각조차 못해봤을거예요.관측회. 별똥별, 반딧불이. 혼자떠나기.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모두 처음해봤던 파릇파릇 싹 틔우던 새싹이이젠4살..

  • 다들 화석이 되었나요 ^^
    별따라   17.04.17

    정말 오랜만에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느낄수없지만.. 우주어딘가에서 지구 어느 구석에서 다들 대충 살고는 계시겠죠^^

  • 2014년. 다들 행복하세요...
    별따라   14.01.03

    2014년다들 행복하세요^^기억보다 기록에 의지해야하는 40대하기나름~이라는 말로 위로받기엔 뭔가를 함부로 손댈 수 없는 나이..ㅠㅠ그래도...역시...하기나름~이라는 단어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고...^^작..

 
  • 첫 눈 4
    별따라   13.12.20

    아직 까만 새벽하늘에서소리없이바람없이하얀눈이 내리네요와....요즘 니가 제일 반가워....

  • 보고싶습니다 7
    Bluestar   13.10.10

    모두들... 멀고먼 시간을 돌아...돌아 오는 곳은 결국 별인것 같네요. ㅎㅎ 기분이 울적해서 그냥 좀.. 주절주절 합니다. 건강히 지내세요...모두들

 
 
 

꺄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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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로 이어가는 일상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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