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콜렉터간송 전형필 선생은 일제 강점기 우리 국보급 문화재의 일본 유출을 막기위해전재산을 바치며 노블레스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셨습니다.만석군의 외아들로 태어난 선생은 문화재를 보는 따뜻한 시선과 ..
참 좋은 벗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하루가..아침과 저녁이 번갈아 스쳐 지나갈 수록..친구라는 이름의 사람들이적어져 갑니다.예전의 그 사람들이...사라져 버린 것도 아닌데..나에게는 자꾸추억이라는 제목의 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