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지워져 닉네임도 잊어버리는 각자의 삶에서, 열심히들 살아온 지난날을(?) 뒤돌아 보기도 하면서 그리들 살아가십니까?잘들 지내시길...그리고 지나가다 들리고 싶을때한번씩 기억해봐 주기를010240..
어쩌다 보니 아무도 오지않는이곳에만 글이란 걸 일년에 하나씩 올리고 있다.두해 전부터 손대기 시작한 인제 펜션 카페가 이제 조금씩 운영되고 있고 올해 낌새를 봐서뭉칫돈을 만들 장사를 하나 더 해볼 요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