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는 내 운명,캠퍼스는 내 소명,,그루터기는 나의 이름되어...오늘도 하루를 달려간다. 캠퍼스 복음의 경주자 되어 서로의 자리에서 응원하며 기도한다.그 영광의 경주자, 바로 여러분입니다._ivf를 사랑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