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 사대부고 토요문학 동인회 까페입니다. △♪ 닉네임은 "실명(기수)" 식으로 해주세요. 예) 홍길동(10)♪ 과도한 통신어체 및 신조어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계십니까?
최근 3년동안 5단책장 3개분량의 책을 버렸습죠. 미니멀리즘을 표방하여 미니멀한 집구석 때문에 ㅎㅎㅎ 4단 책장 앞 좌식 책상에 앉아있다보면 오늘은 또 무슨 책을 버릴까 뭐 버릴게 없을까 고민하지만 그래도 버릴수 없는 것중에 [토요문학]이 있네요. 그렇게 책장 스캔을 습관처럼 해대다 오늘은 토요문학 생각..